카테고리 : blog by text
2004/09/07   알려드립니다~ [61]
2004/09/05   휴식의 끝 [9]
2004/09/02   속초입니다. [13]
2004/08/30   건강검진 [7]
2004/08/28   늦은 밤 모녀간의 대화 [7]
2004/08/25   여행지 추천 [11]
2004/08/20   It's Just the 'internet' Now
2004/08/19   하루이전, 하루다음 [2]
2004/08/18   스포츠 중계가 원래 그렇다지만... [8]
2004/08/18   이글루스 올림픽 블로그 [5]
2004/08/16   다이어트 일지 [19]
2004/08/16   어린왕자의 사업가 [7]
2004/08/13   미리받은 선물~! [21]
2004/08/13   웹강령95 中 [6]
2004/08/10   아직은 어린... [10]
2004/08/09   50 Coolest Websites [2]
2004/08/09   회전문 위험 [15]
2004/08/08   주말 요약 [9]
2004/08/06   404 Not Found [8]
2004/08/06   정보 습득의 속도 [5]
알려드립니다~
이곳 이글루스에서의 포스팅은 앞으로 잠시 중단될것 같습니다.
물론 제 아이디로 로그인 해서 여기저기 이글루 돌아다니고 덧글 남기고 할 거지만요.. ^^

단지 포스트만 안올라올거 같으니까요~ 매일 들어오긴 들어오지 않을까..( __)
하실 말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여기 덧글로 남겨주세요!!
by zodiac47 | 2004/09/07 20:00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61)
휴식의 끝
1주일 휴식기간이 벌써 다 지나가 버렸네요. 뭐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알차게 한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많은일들이 남아있는...ㅠㅠ
음.. 무엇보다 이번 휴식기간에는 컴퓨터를 정말 멀리했던것 같습니다.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는 것도, 웹서핑도, 게임도 거의 하지 않았으니까요. 게다가 TV까지...

새삼 느끼는 거지만, 아직 오프라인에는 정말 많고 다양한 생활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하는일이 일인만큼 지금껏 너무 온라인에서의 생활에만 신경을 썼던것 같네요. 사실 인터넷이라는 것은 불과 몇년전만 해도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조차 없었던 것들인데 말이죠.

그래도 또 앞으로는 다시 온라인에 집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휴식의 마지막은 온라인 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블로그들이나 돌아보면서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사실 온라인에서의 제 행동패턴도 무척 좁은편인것 같네요. -_-a

PS : 어제는 친구들과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대하구이를 잔뜩 먹고 왔지요~ :-)
by zodiac47 | 2004/09/05 14:27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9)
속초입니다.
어제 속초에 내려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__)v
by zodiac47 | 2004/09/02 17:37 | blog by text | 트랙백(1) | 덧글(13)
건강검진
내일 오전 건강검진을 가기 위해 금식중.(물포함!)
... 갑자기 물의 소중함이 느껴졌다. -_-a



무슨 상관이지?
by zodiac47 | 2004/08/30 00:06 | blog by text | 트랙백(1) | 덧글(7)
늦은 밤 모녀간의 대화
아침부터 우리집에와서 놀기 시작한 첫째 조카(4살). 하루종일 외할머니(엄마)와 외삼촌(나)을 괴롭히더니 결국 저녁무렵부터 쿨쿨... 조금 전 일어나더니 이제 집에 가고 싶은 모양이다. 결국 자기 엄마(누나)와 전화를 하는데...

누나역시 지금 시간에 자기 딸을 데리러 오는게 귀찮았던지 그냥 우리집에서 재우기 위해 아래와 같은 전화통화가 시작.

조카 : 엄마 데릴러 오면 안돼?
누나 : ........ (통화내용이 들리지는 않는 관계로..)
조카 : 왜 안돼?
누나 : ........
조카 : 늑대? 늑대 나와?

헉..! 늑대라니... 아니 아무리 오기 싫어도 그렇지 그런 핑계를 대나.. 밤이 늦어서 늑대가 돌아다닌다고 하면서 딸내미를 설득중인듯 했는데...
그에 대한 조카의 답변.



조카 : 왜 늑대는 안자?

푸항~ >_< 너무 귀여웠다! 왜 늑대는 안자냐니.. 그리고 나서 전화를 끊고 한다는 얘기가 창문밖으로 쳐다보고 "늑대 없는데..."

음...


조카가 커서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배신감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__)a
그렇다면 더더욱... 이 얘기를 나중에 해줄 필요가 있겠군!

PS : 누나집과 우리집은 걸어서 10여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 __)
by zodiac47 | 2004/08/28 23:28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7)
여행지 추천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놈들과 15년만에(전에 같이 어딘가 여행을 간것은 중2때였으므로...)같이 서울을 벗어나 보기로 결정. 대략 시간은 이번주말로 잡혔는데 계획은 전혀 잡혀있지 않은 상태. 그래도 꼭 가자고 생각하여 오늘 또 확인 문자를 보냈는데...

- MJ : 가긴 가는거야? 계획은?
- JS : 그냥 밥만 먹고 끝내면 안될까? -_-a (귀찮은듯)
- DW : ...(응답없음)...

그렇게 나온다면 내가 계획을 세워주지! 라고 얘길했지만, 어딜갈건지 막막한 상태..

여름의 끝자락, 서른살 남자 넷이 차로 놀러갈만한 곳중 괜찮은곳 없을까요?
기간은 1박 2일!!
by zodiac47 | 2004/08/25 13:32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11)
It's Just the 'internet' Now
It's Just the 'internet' Now (via 남쪽계단님 이글루)

8월 16일자 Wired News 기사입니다. Wired News에서 앞으로 Internet 은 internet으로, Web은 web으로, Net은 net으로 표기할것이라고 하네요. 번역이 귀찮으신 분들 께서는 남쪽계단님께서 요약해서 설명해 놓으신 것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by zodiac47 | 2004/08/20 01:22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0)
하루이전, 하루다음
작업중에 나타난, 예상치 못한 두개의 단어가 나를 웃겼다. 혼자서 계속 웃다보니 눈에 눈물이 맺히더라...
by zodiac47 | 2004/08/19 22:49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2)
스포츠 중계가 원래 그렇다지만...
요즘은 집에가서 컴퓨터 보다 TV를 틀어 이런저런 올림픽 경기들을 보는것이 낙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실것이라 생각되구요... 어제도 이런저런 경기를 보다가, 정작 축구할때는 피곤해져서 그냥 잠들긴 했지만요.

아무튼 올림픽 중계를 보다보면 조금 거슬리는 것이 중계방송을 담당하는 아나운서의 멘트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과 시합하는 부분에서는 아나운서가 물론 편향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만,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 까지 좀 과장해서 얘기하는 부분에서는 "저렇게까지 얘기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한경우에는 비꼬는 듯한 느낌도 받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상대방선수의 실수나 어떤 표정 하나하나까지 임의로 해석해서 얘기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은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점점 아나운서들이 경쟁적으로 "이야기 지어내기"시합에 동참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아나운서 그룹에서 그런식의 얘기에 대한 교본이 돌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구요.

사실 전부터 계속 그래왔지만, 요즘 보는게 대부분 스포츠 중계이다 보니 더 신경이 쓰이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중계방송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zodiac47 | 2004/08/18 13:41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8)
이글루스 올림픽 블로그
이글루스팀에서 일하는 관계로... 객관성을 상실한 포스트일 수도 있지만..( __)a
이글루스 올림픽 블로그 보셨나요?

이글루스 올림픽 블로그

매일 매일 올라오는 이글루스의 올림픽 관련 글들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곳인데... 아, 제가 하는 것은 아니구요..^^
athena 님이 너무 재밌게 정리를 잘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블로그 서비스 업체입장에서 가장 블로그 스럽게 수집된 컨텐츠를 보여주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매일매일 이것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하다니까요~
by zodiac47 | 2004/08/18 00:50 | blog by text | 트랙백(1) | 덧글(5)
다이어트 일지
조디의 최근 다이어트 일지

One.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뱃살이 늘어나는것 역시 티가 나지 않는다. 어느날 거울을 보니 갑자기 배둘레햄이 만들어져 있는것을 깨닫는다...

Two. 본인은 그것이 갑자기 생긴것이라 느끼기 때문에, 빠지는 것도 순식간일것이라 착각한다. 며칠 저녁 안먹는다던가, 기름진 음식만 피하면 곧 원래대로 돌아올것이라 생각한다.

Three. 주변사람들이 얘기하는 "뺄 살이 어딨어?"라는 말에 "에이~ 아니야~"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안심한다..( __)a

Four. 반면 얼마전 만난 Hellojoy님의 심각하다고 살좀 빼라는 진심어린 충고에는 삐진다.

Five. 농담아니고, 이제 진짜 다이어트 해야겠다... 라고 생각한 날, 회사 회식 일정이 발표되었다.

Six. 어제는 기간이 끝난 헬스클럽에서 운동화를 찾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세달 끊어서 한달도 채 나가지 못했다..-_-; 운동화에 먼지가 쌓여있다...

Seven. 헬스클럽은 끝났지만, 양재천 뚝방길을 저녁마다 달려야지!! 라고 다짐한 오늘,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by zodiac47 | 2004/08/16 18:41 | blog by text | 트랙백(1) | 덧글(19)
어린왕자의 사업가
사실, 어른들은 종이조각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
by zodiac47 | 2004/08/16 00:46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7)
미리받은 선물~!
곧 다가오는 생일에 친구들이 미리 챙겨준 생일선물은 바로 이것!!
PS2 게임인 제로, 붉은나비 입니다. >_<

게임스팟 리뷰

이 게임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이 게임의 전작인 영제로는 플레이 하다가 언어의 벽에 막혀 그만 뒀지만, 이것은 완전 한글화! 게다가 워낙 공포물을 좋아하는 지라... 이런 분위기 너무 맘에 들어요..( __)

음.. 그 전에 Final Fantasy X-2 를 빨리 클리어 해야 할텐데..
흐흐... 아무튼 아 고마워~!
by zodiac47 | 2004/08/13 20:41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21)
웹강령95 中
많은 기업들에게 이러한 새로운 환경은 온라인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파악하기 힘들다. 미래의 사업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이정표가 존재하지 않으며 비교해 볼 과거의 사례도 없다. 이 새로운 환경은 대량생산, 대량판매, 대중시장, 대중매체, 대중문화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오히려 일반적인 적응 대신에 미묘한 차이를 발견해 내고, 동질성이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고, 규칙을 깨뜨리는 것을 용납하고, 출근부에 도장 찍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고, 거대한 장벽을 깨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무언가를 최초로 해내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며, 사람들을 주어진 틀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일에 몰입시키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통계수치에 의존해서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생기가 넘치는 공동체와 생생한 지식이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

- 웹강령95, 50 page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의 다른 부분에 서 얘기하는것 처럼 "믿지 못하기"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변화할 모습이라고 제시되는 모습도, 그리고 근본적으로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을 완벽하게 믿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상황이 어렵다... 라는 것은 변화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장 좋은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그래.. 일단 믿어봐야지. 확신을 가지고 말야.
by zodiac47 | 2004/08/13 00:23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6)
아직은 어린...
남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가끔 혼자서 심각해지곤 한다.
감정에 앞서 글을 쭈욱 써내려갔다가, 등록하기 전에 이성으로 돌아와 등록을 취소하는 경우가 최근 늘어난듯 하다.
사실은 지금도... 몇몇 일들에 대해 30살의 나이와 웹기획자라는 직업상의 위치를 떠나 그냥 단순한 어린이 투정처럼 이런저런 얘기들을 푸념하듯 늘어놓고 싶은 충동이 들곤 한다....


언제 어른이 되려나.
by zodiac47 | 2004/08/10 23:53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10)
50 Coolest Websites
50 Coolest Websites by TechTIME (via All about IT Trends)

이글루 서핑 중 harris님 이글루에서 발견. harris님 이글루에 가보시면 다른 많은 IT관련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by zodiac47 | 2004/08/09 20:57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2)
회전문 위험
어제는 결혼박람회 때문에, 오늘 점심 때는 잠깐 볼일이 있어서 들렸던 코엑스몰. 코엑스몰을 다닐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은 회전문의 위험성에 대해 너무 무관심한것 같습니다. 어제는 앞에 가는 커플이 남자가 손을 잡은채로 쑤욱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여자가 몸이 절반정도 끼어버리는것을 눈앞에서 목격... "정말 아프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여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총총 가더라구요.. (아마 쪽팔려서였지 않을까..)
오늘도 두 아이의 손을 잡은 아버지가 두 아이를 잡은채로 회전문을 통과하는 것을 봤습니다. 역시 위태위태하더라구요.

코엑스몰에 있는 회전문은 특히 그 크기가 작아, 반드시 한명씩 통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뭐가 그리 급한지 두명씩 꼭 들어갈려고 애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지나가면서, 혹은 코엑스몰 입구에서 누구를 기다릴 일이 있어서 보고 있으면 정말 짧은 시간에도 몇번씩 위험한 광경을 보곤 합니다.

자동 회전문처럼 강제적인 힘은 쎄지 않다고 해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어제 중간에 끼였던 여자분... 너무 애처로웠다는..( __)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도 부디 조심하시기를...

PS : 오늘 코엑스몰을 걷다가 이장님과 만났답니다. :-) 흐..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블로거들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
by zodiac47 | 2004/08/09 17:10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15)
주말 요약
One. 확실히 쉬는 토요일과 안쉬는 토요일의 격차는 너무나 큰것 같습니다. 어제 퇴근 후 동아리 사람들 만나고, 술에 취해 자고 일어나 오늘 결혼 박람회 갔다오니 주말 땡이군요. ㅠㅠ 목요일 구입한 책은 단 1페이지도 읽지 못했습니다. ㅠㅠ

Two. 토요일 정말 오래간만에 동아리 선후배들을 만나 즐거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후배, 동기 몇명이 이번주에 속초갔다온 얘기를 해줬는데, 기억에 남는 단어는 "비키니"밖에 없군요..( __)a 속초라.. 가보고 싶은 충동이..( __);;;

Three. 몇몇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던 로또1등 꿈의 결과는 너무도 어이없게 끝났습니다. 5게임, 30개 숫자 중 당첨번호와 일치하는건 딱 두개더군요..-ㅁ- 6개중 2개가 아니라 30개중 2개입니다..-_-;;
by zodiac47 | 2004/08/08 23:15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9)
404 Not Found
에반 윌리엄스의 블로그를 오래간만에 클릭했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가 등장.


404 Not Found 오류 메시지는 인터넷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접했을만한 유명한 오류 메시지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페이지를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만..) 사실 전에도 이러한 404 에러만 전문적으로 디자인하고 연구하는 그룹이 있다는 얘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실제 오류메시지가 뿌려지는 모습을 보고나니 왠지 모르게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글에서 404로 검색하면 위에 말씀드린 404 Research Lab이 나옵니다.

404 Research Lab

이곳에서는 404 Not Found의 상세한 에러코드의 의미해석과 유래는 물론이고 다양한 디자인과 효과를 가진 404 에러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여러분 홈페이지의 404 페이지를 한번 바꿔보시는것은...?
by zodiac47 | 2004/08/06 15:05 | blog by text | 트랙백 | 덧글(8)
정보 습득의 속도
컴퓨터의 저장공간이 늘어나고, 전송속도가 빨라지고,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점점 많아지고... 전반적인 삶의 질이 늘어나면서 영화니 음악이니 책이니... 보고 듣고 읽어야할 정보를 접할 기회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만 해도 저녁시간에 친구를 만나 DVD 박스셋을 받아오고,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하고..(저번에 구입한 책도 아직 다 못읽었으면서)... 책상 옆에는 아직 뜯지도 않은 만화책이 몇 권 쌓여있구요. 컴퓨터에는 얼마전 다운받은 외화, "24 Season1" 전편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을 열면 읽어야할 기사와 블로그들이 정말 많이 쌓여있구요.

인터넷, 컴퓨터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저장공간은 계속 확장하고, 유용한 컨텐츠를 필터링 하는 기술들도 늘어만 가고 있지만 유사이래 인간이 컨텐츠를(정보를) 습득하는 속도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개인간의 차이는 있지만요.
사실, 현재의 기술로 뇌의 정보 습득능력(속도)을 향상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몇십년(혹은 몇백년 또는 영원히)동안 그대로인 상태겠죠.

하지만 SF를 다루는 이야기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서 보여주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로마사무네 원작 "공각기동대"를 보면 쿠사나기 소령이 동료들에게 작전의 지령을 전자두뇌간 네트웍으로 2초만에 다운로드 시키는 장면이 등장하죠.

가능, 불가능에 관한 문제를 떠나, 재미있는 주제임은 틀림없습니다. 기술의 발전을 무용지물로 만드는것이 생체적인 한계점 때문이라는것은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네트웍의 발전, 윤택해진 생활에 비해서 인류가 살아가면서 습득할 수 있는 정보의 절대량은 변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도서관의 책을 모두 디지털 컨텐츠로 변경해서 컴퓨터 한대에서 다 보여줄 수 있다고 해도 읽는 속도까지 빨라지지는 않으니까요.

언젠가 한번 erehwon님께 이런 내용을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관리하고 필터링 하는 기술이 더 중요해 질것이다.. 라는 식으로 얘기가 되었었구요.

갑자기 무슨 얘기냐구요? 음... 그냥 책상 옆에 쌓여있는 읽어야할 책들을 보니, 좀 빨리 읽을 수 없을까... 란 생각을 하다가 끄적거려 본 것이랍니다. ( __)a

PS : 나디아 DVD 박스셋은 언제 다 보죠? DVD10장에 총 39화, 거의 20시간정도군요..^^;;
by zodiac47 | 2004/08/06 00:31 | blog by text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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